
대청호 음악회와 호숫가마을 어린이 도서관, 추동 사랑방 풍물패의 활동을 하다 뭔가 더 구체화된 공동체 활동을 모색하던 중
바람꽃(정봉현)의 발의와 한밭레츠의 도움으로 호숫가 마을 품앗이로 추동 일대 공동체가 다시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마침 친환경 농촌마을 기업을 만들겠다는 추동 지역 조합원들의 의지를 모아 민들레의료생협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여 사업 선정된 후 5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농사이지만 10명의 마을주민들이 함께 땀흘려 일해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합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실이 호숫가마을 품앗이 가게로 이어졌습니다.
외지에서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민주노총 뭐, 그런 운동권 출신들이다.
이런 저런 말들도 많았고
일의 진척이 늦었습니다.
출자금도 잘 안모이고
전문 기술이 없는 사업단이 농사와 병행하며
폐자재를 활용하여 가게 공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마을 분들중 한 분 두 분 팔을 걷어부치고 일을 도와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호숫가 품앗이 가게를 시작하고
국화축제 중반 즈음 겨우 가게 문을 열을 수 있습니다.
반신반의 하던 분들이 농산물을 가져오기 시작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오다가다 가게에 관심을 보이시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품앗이 가게는 사업단의 농산물도 팔면서
마을 주민들의 농산물도 곁들여 팔아드렸습니다.
대전역 새벽시장에 내다팔던 농산물이 우리 마을에서 팔릴 수 있었고
우리 마을 주민들은 대형할인마트가 아닌 우리 지역 농부들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을의 조합원들이 꾸던 꿈이 현실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을의 고참 주민들도 출자를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순욱이형님, 광옥이형님, 성희형님, 기영이 형님, 교수님댁, 반장님......
단지 돈이 아니라 마음을 내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해을 맞으면 이제 마을의 고참 농부들과 새로 농부가 된 분들이 모여
영농조합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법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대청호 일대 농부들, 관련 단체들이 연대하여 로컬푸드 생협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호숫가마을의 품앗이 가게가 개소식을 엽니다.
마을의 잔치를 열 생각입니다.
이 개소식겸 마을 잔치에 도시의 소중한 이웃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농촌마을이 농촌마을의 힘만으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농사, 그것도 친환경 농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오셔서 차림은 많지 않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도 드시고
격려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가실 때 마을에서 정직하게 땀흘려 지은 농산물도 가져가세요.
특히 호숫가 품앗이 사업단은
한밭레츠가 만들어가려는 행복한 마을 의료생협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앞으로 우리 미래의 새로운 상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작지만 소중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꼭 함께 해주세요. 가족들과 함께 손을 잡고 오셔서 힘을 주세요.
추울 수 있으니 옷은 단단히 챙겨입으시고
따뜻한 마음 담아 오세요
대청호 음악회와 호숫가마을 어린이 도서관, 추동 사랑방 풍물패의 활동을 하다 뭔가 더 구체화된 공동체 활동을 모색하던 중
바람꽃(정봉현)의 발의와 한밭레츠의 도움으로 호숫가 마을 품앗이로 추동 일대 공동체가 다시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마침 친환경 농촌마을 기업을 만들겠다는 추동 지역 조합원들의 의지를 모아 민들레의료생협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여 사업 선정된 후 5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뒤늦게 시작한 농사이지만 10명의 마을주민들이 함께 땀흘려 일해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합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실이 호숫가마을 품앗이 가게로 이어졌습니다.
외지에서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민주노총 뭐, 그런 운동권 출신들이다.
이런 저런 말들도 많았고
일의 진척이 늦었습니다.
출자금도 잘 안모이고
전문 기술이 없는 사업단이 농사와 병행하며
폐자재를 활용하여 가게 공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마을 분들중 한 분 두 분 팔을 걷어부치고 일을 도와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호숫가 품앗이 가게를 시작하고
국화축제 중반 즈음 겨우 가게 문을 열을 수 있습니다.
반신반의 하던 분들이 농산물을 가져오기 시작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오다가다 가게에 관심을 보이시고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품앗이 가게는 사업단의 농산물도 팔면서
마을 주민들의 농산물도 곁들여 팔아드렸습니다.
대전역 새벽시장에 내다팔던 농산물이 우리 마을에서 팔릴 수 있었고
우리 마을 주민들은 대형할인마트가 아닌 우리 지역 농부들의 농산물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마을의 조합원들이 꾸던 꿈이 현실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을의 고참 주민들도 출자를 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순욱이형님, 광옥이형님, 성희형님, 기영이 형님, 교수님댁, 반장님......
단지 돈이 아니라 마음을 내주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해을 맞으면 이제 마을의 고참 농부들과 새로 농부가 된 분들이 모여
영농조합을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법 구체화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대청호 일대 농부들, 관련 단체들이 연대하여 로컬푸드 생협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호숫가마을의 품앗이 가게가 개소식을 엽니다.
마을의 잔치를 열 생각입니다.
이 개소식겸 마을 잔치에 도시의 소중한 이웃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농촌마을이 농촌마을의 힘만으로 일어설 수 없습니다.
농사, 그것도 친환경 농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오셔서 차림은 많지 않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도 드시고
격려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가실 때 마을에서 정직하게 땀흘려 지은 농산물도 가져가세요.
특히 호숫가 품앗이 사업단은
한밭레츠가 만들어가려는 행복한 마을 의료생협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앞으로 우리 미래의 새로운 상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작지만 소중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꼭 함께 해주세요. 가족들과 함께 손을 잡고 오셔서 힘을 주세요.
추울 수 있으니 옷은 단단히 챙겨입으시고
따뜻한 마음 담아 오세요
[호숫가 품앗이 화폐 구입 안내]
품앗이 화폐를 구입해주시구요.
나중에 농산물로 바꾸어 가시면 됩니다.
10만원어치 품앗이 화폐를 구입하시면 11만원어치 농산물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차종류
고염잎차,(100g 15,000원)
감잎차(100g 10,000원)
달맞이꽃차(10g 12,000원)
칡꽃차(10g 10,000원)
* 차는 조합원 모임시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아찌
질경이, 퐁잎, 헛개나무잎, 칡잎
효소
매실효소, 오미자 효소, 솔잎효소
국화생산물
국화차, 국화 배게
야콘 생산물
야콘, 야콘 잎차, 야콘잎환
김장김치
청국장 등
기타 세부 가격사항 문의는 저에게 해주세요.
민들레의료생협 조직지원부/호숫가품앗이사업단장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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